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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로마서 2과 (1:18-2:5) > 본문을 3번 이상 “꼭” 읽어보세요~^^ > 1.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보여 알게 하셨는지 2가지를 적어보세요?(1:19-20) > > > 2. “경건치 않음”의 의미는?(18) > > > 또한 우리 삶의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 빌1:6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 > 3.21절에서는 하나님을 알 수밖에 없었던 그들이 범한 죄, 두 가지는 무엇이라고 말씀 하고 있는가? > > > ☞영화(헬:독사조):영광과 같은 뜻 (요13:31절에서 영광으로 표기됨)으로 영예를 주다, > 찬미 하다의 뜻이 있음. > 4.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셨다”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24,28) > 롬9:14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22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23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 : > > 또한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 가운데 사는 것”의 결과는 무엇인가?(롬8:19-23) > > > 5.인간이 죄악에 빠지는 근본적인 까닭은 무엇인가?(28절)당신은 그러한 사람과 무엇이 > 다른지를 적어보세요? > 렘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 고전3:16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 > > 6.29-31절 범죄들을 행하는 자들에 대하여 세상은 자신들도 행할 뿐 아니라 그 일을 행하는 자들을 어떻게 판단하는가?(32) > > 7.1:29-31절에 나오는 죄들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교훈이 되는 것을 적어보세요. > > > 8.2:2절에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기준이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가?(1) > 마7:1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2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3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 > > 9.2:4절의 “인자하심”은 친절(kindness)의 뜻이 있는데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의 잘못들을 친절하게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그 이유를 본 절에서는 무엇이라고 하는가? > > > > 10. 이과에서 교훈을 받고 변화 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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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철
정말 뜻깊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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