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떠나 있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편지 쓰기
[2024. 12. 18] 수요말씀
2024년 물댄동산 송년회
[2024. 12. 05] 사랑3 (사랑의 실천성-오래참음과 온유)
[2024. 12. 11] 그 날 밤에
[2024. 12. 08] 주일말씀
[2024. 12. 04] 수요말씀
[2024. 12. 01]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MENU
Close
교회소개
교회소개
우리의 믿음
섬기는 분들
예배 및 집회안내
찾아오시는 길
교회소식
교회소식
갤러리
설교
설교방송
연대기복음
사역
국내사역
해외사역
교회학교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SBA
교회를 떠나 있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편지 쓰기
인천남부교회
0
2014.11.09 16:20
11월 추워지는 한 달 동안 교회를 떠나 있는 인천남부교회 청년들에게 따뜻한 편지를 쓰고자 합니다.
11월 09일 : 김철중 Br.
11월 06일 : 이재빈 Br.
11월 23일 : 김정인 Br.
11월 30일 : 이석형 Br.
피아노 앞에 편지함을 두겠습니다.
기억 해 주시고 해당 날짜에 편지를 편지함에 넣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카테고리
교회소식
갤러리
최근글
[2024. 12. 18] 수요말씀
2024년 물댄동산 송년회
[2024. 12. 05] 사랑3 (사랑의 실천성-오래참음과 온유)
[2024. 12. 11] 그 날 밤에
[2024. 12. 08] 주일말씀
[2024. 12. 04] 수요말씀
[2024. 12. 01]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최근댓글
유병철
정말 뜻깊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승민
오후에 비가 왔지만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최근통계
현재 접속자
70 명
오늘 방문자
607 명
어제 방문자
5,684 명
최대 방문자
13,948 명
전체 방문자
1,233,668 명
전체 회원수
284 명
전체 게시물
1,992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