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전 [2024. 09. 08] 십자가의 도 2024.09.01 [2024. 09. 0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 서로 사랑하자 2024.08.25 [2024. 08. 25]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24.08.18 [2024. 08. 18] 더 큰 은혜 안에 거하는 방법 2024.08.14 [2024. 08. 14] 수요말씀 2024.08.11 [2024. 08. 11] 장로임직식 2024.07.31 [2024. 07. 31]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던 예수님 2024.07.21 [2024. 07. 21] 주일말씀 2024.07.10 [2024. 07. 10]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2024.06.26 [2026. 06. 26] 수요말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