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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네요...너무...
이승민
3
2013.05.15 12:06
한 달에 한 번만 청장년회가 있다는 게 너무 서운해요
학생회, 청년회, 기타 부서는 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데 ㅋ
자주 못 보는 형제님들이 계셔서 서운합니다. 찾아 가야 하겠죠? ^^;
서운한 일이 너무 많은데...이곳에 다 적을 수가 없네요
깊은 얘기는 사적으로?
다음주 청장년회 저희 집인데 많은 분들 참석 바랄게요~
Comments
남욱현
2013.05.15 16:23
답변
딸린 식구가 많아 어께가 무거운게지~?
딸린 식구가 많아 어께가 무거운게지~?
김경환
2013.05.16 21:07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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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에서 일하는 형제들끼리 자주 만나서 사이다 한잔씩들 하면서ㅋ
인천직할시에서 일하는 형제들은 왜 안껴줘?
서울특별시에서 일하는 형제들끼리 자주 만나서 사이다 한잔씩들 하면서ㅋ 인천직할시에서 일하는 형제들은 왜 안껴줘?
이승민
2013.05.22 18:16
답변
인천에 계신 분들이 바빠서 그렇죠!!
항상 바쁘신 것 같드만.. 시간 나면 전화 좀 주셔요~
인천에 계신 분들이 바빠서 그렇죠!! 항상 바쁘신 것 같드만.. 시간 나면 전화 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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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욱
너무 따뜻해보입니다.. 한 해동안 50대 물댄동산 성도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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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직할시에서 일하는 형제들은 왜 안껴줘?
항상 바쁘신 것 같드만.. 시간 나면 전화 좀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