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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모든 신구약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오류가 없습니다.성경은 인생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경륜이 완전하게 되어있는 신앙의 최종적 권위이므로, 성경의 권위는 어떤 신조나 헌법이나 전통보다 우선하는 것입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1)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 3:16)

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은 만유의 창조주로서 영원하시고 무한하시며 한 분이신 동시에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계십니다.

이 삼위일체의 진리는 하나님의 비밀이기에 만물 가운데 그와 비슷한 성질을 가진 것을 찾아 볼 수 없으며,
사람의 예대로 설명할 수도 없으나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을 수 있습니다.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 곧 참 하나님이신 동시에 참 사람이십니다.
예수님은 성경대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그 몸으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하여 완전하고 영원한 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으며,
지금은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대언자로 계십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시며 사람으로 죄를 깨닫게 하시고 믿음으로 죄인들을 거듭나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성도의 심령에 내주하셔서 예배하도록 인도하시며, 기도하도록 감동하시며, 전하도록 힘을 주시며,
봉사하도록 은사를 주시며,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십니다.
교회는 모든 활동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복종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나 범죄 함으로 인하여 멸망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가련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오직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님에 의해 거듭나게(중생하게) 되며 영적 생명을 얻게 됩니다.

선행은 구원의 열매이지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영원한 구원

참으로 거듭난 사람은 결코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아무 피조물이라도 구원 받은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성도는 곧 성전

예수님을 믿어 거듭난 우리들이 하나님의 교회이며 성전입니다.

따라서 집회 장소는 성도들의 신앙 활동을 위해 아주 중요하지만 구약 시대의 성전처럼 신성시 할 대상은 아닙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

교회는 한 몸이며 모든 성도는 그 몸의 지체들입니다.

그러므로 지도자나 민족이나 신조에 의해 교파명을 달리하고 분열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각 지역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받들고 자주, 자급, 자립해야 합니다.
따라서 성도간 교회간에 사랑으로 서로 도와야 하지만, 타 교회를 간섭하거나 다스리는 조직과 제도는 합당치 않습니다.

모든 성도는 제사장

모든 성도에게는 제사장으로서 다양한 은사를 따라 전도, 기도, 교육, 교제, 예배, 헌신, 봉사해야 할 의무와 특권이 있습니다.

교회의 직임

교회의 직임에는 감독(장로)과 집사가 있습니다. 감독이나 장로는 동일한 직임으로 성도들을 보살피고 돌보는 사람이며, 집사는 은사와 믿음의 분량대로 섬기는 일에 힘쓰는 사람입니다. 감독과 집사는 사회적 신분이나 직위에 상관없이 성숙된 인격을 필요로 하는 봉사의 직분으로, 반드시 거듭난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침례는 최초의 순종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남을 체험한 사람만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침례는 주님이 명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이 상세히 교훈했고(롬 6:1~4) 제자들이 모두 순종했습니다.

침례가 결코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순종의 첫 발이 됩니다. 또한 침례는 원어상으로나 문맥적으로나 교훈적으로 보아 잠기는 것이 합당합니다.

만찬을 통한 예배

주의 만찬은 주님의 분부와 사도들의 본을 좇아 매주일 시행하면서 주님을 기념하는 예식입니다.

예배는 죄를 위한 제사도 구원의 방편도 은혜나 상급의 조건도 아닙니다. 또한 설교를 듣거나 복음을 전하거나 기도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니고, 다만 주님을 기념하기위해 모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배 드리는 우리의 심령은 주님께만 향해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자매(여자)의 위치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해야 합니다.

또한 여자는 교회에서 너울을 쓰는 것이 합당합니다.

이런 말씀에도 불구하고 변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 당시 고린도교회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많기 때문에 16절 말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는 시대적 풍조나 지역적 풍속이 아니고 교회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주 안에서는 신분상 남녀의 차별은 없지만 질서상 구분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의 재정

교회의 재정은 감동을 받아 은밀하게 자원하여 드리는 연보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믿음을 따라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헌신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공개하는 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교회의 휴거

예수님이 오실 때 주님을 믿고 죽었던 성도들이 부활하고, 살아 있는 성도들은 변화를 받아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져,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몸이요 신부요 성전인 교회는 모두 휴거 될 것입니다.

전무후무한 환난

성도들이 휴거 된 후, 온 세상에는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이 후에도 없을 큰 환난입니다.

그래서 휴거 되지 못한 채 남아 있는 자들은 고난을 받을 것입니다.

지상재림과 천년왕국

큰 환난 후에 예수 그리스도는 지상에 재림하실 것이며 열방을 심판하신 후, 성도들과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리실 것입니다.

최후의 심판

크고 흰 보좌에서 최후의 심판이 있어, 믿지 않는 자들은 그들의 행실대로 심판을 받고 둘째 사망 곧 불못에서 세세토록 고난을 당할 것입니다.

성도의 소망

성도들에게는 영광스러운 새 하늘과 새 땅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은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슬픔 중에 위로를 받으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고대하며 주님을 충성스럽게 섬길 수 있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에도, 모세가 성막을 지을 때에도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식양대로 준행 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도 성경에서 가르치는 대로, 초대 교회가 순종 했던 바를 유의 하여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이 말씀을 좇아 갔듯이,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말씀 하신 대로 신약 교회의 진리를 따라 순종하기를 힘 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어떤 사람들과 교제해야 할 것인가를 분별함에 있어서 혈연(血緣)이나 지연(地緣)이나 물연(物緣)에 좌우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지침으로 삼아 성경이 지시하는 대로 결정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시고 올바른 교훈을 굳게 잡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