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7] 부르심 or 보내심



[2024. 11. 27] 부르심 or 보내심

윤철호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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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4] 모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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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모임의 날

[2024. 12. 22] 왕이 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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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온 형제님

[2024. 12. 18] 수요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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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영 형제님

[2024. 12. 05] 사랑3 (사랑의 실천성-오래참음과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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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준 형제님

[2024. 12. 11] 그 날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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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찬 형제

[2024. 12. 08] 주일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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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원 형제님

[2024. 12. 04] 수요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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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형제님

[2024. 12. 01]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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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찬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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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 11. 27] 부르심 or 보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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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호 형제님

[2024. 11. 24] 주의 백성 (모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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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윤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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